피에이치하비가 공식후원한 KLPGA E1채리티 대회가 18언더파를 기록한 지한솔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박민지 선수가 3주 연속 우승으로 KLPGA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지가 주목되었으나,
아쉽게도 11언더파를 기록하여 공동8위에 오르는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E1채리티 오픈에서는 선크림 전문 브랜드인 ‘피에이치하비(Ph. Hubby) 1g 선크림’이 공식후원 하여,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보호가 절실한 선수들과 골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인의 얼굴 평균사이즈와 식약처의 자외선 차단지수 측정방법을 고려하여 1회 사용 정량을 1g으로 규정한 ‘피에이치하비 1g선크림’은
매일매일 신선한 선크림을 1g씩 정량으로 개별포장한 제품이다.
지금처럼 골프행사가 많고 여행 등 야외활동이 많을 때 개별포장된 제품을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신개념의 선크림 제품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SPF50+와 무자극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으로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스킨케어 성분을 65% 함유하고 있어서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백탁현상 없이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피에이치하비가 여성들과 골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며, 올여름부터는 '1g 선크림'의 선풍이 기대되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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